[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장한별이 새 싱글 '뭣 같은 러브'를 통해 화려한 솔로 신고식을 치른다.
레드애플에서 솔로 가수로 돌아온 장한별은 21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드림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장한별은 호주에서 치대를 다녔다. 학업은 어떻게 하고 있냐는 물음에 “학교는 중퇴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장한별은 “3년 휴학을 했다. 휴학을 한 끝에 중퇴를 했다. 동기들이 이제 치과를 차리더라. 그런 거 보면서 약간 배 아프기도 했다.(웃음) 후회까지는 아닌데 저쪽으로 같으면 좀 편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시 들어가려면 다시 시험 보고 일학년부터 공부해야 한다. 원래 꿈이 보험계리사였다. 다른 직업을 택하게 되더라도 하루 종일 치아를 보고 있는 것이 정말 힘들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수로서도 실력 있고 잘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뭣 같은 러브'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보인 만큼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규모감을 자랑한다. 노민혁이 탄생시킨 사랑에 목매지 않는다는 직설적인 가사는 장한별의 탁월한 리듬감, 그리고 섹시한 목소리와 만나 다이내믹한 곡이 완성됐다. 여기에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나 피에스타 린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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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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