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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민트 “한국말 못하는 役, 답답했다”

작성 2017.04.17 16:17 조회 268
아이돌 마스터 꿈을 드림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이돌마스터.KR' 리얼걸프로젝트 태국 멤버이자 전(前) 타이니지 멤버 민트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민트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SBS플러스, SBS연예뉴스, SBS MTV에 교차 편성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서비스되는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현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이하 아이돌마스터.KR) 제작발표회에서 “태국에서 드라마 출연을 했었다. 태국에서는 돈 없는 역할. 이번 드라마에서는 금수저다. 금수저 역할을 진짜 나처럼 편하게 연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어 연기에 대해 “한국어 대사가 어려우면 친구들, 멤버가 도와줬다. 극 중 역할 때문에 한국말을 못해야 하는데 그게 답답했다. 이 자리에서 그걸 꼭 말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트는 “한국에 온 지 6년 정도도 됐다. 타이니지 준비를 하며 학원 다녔는데 처음에는 발음이 안돼서 창피했지만 피해도 내 일이니까 해야겠다 해서 열심히 배웠다”고 말했다.

'아이돌마스터.KR'은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각박한 현실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힐링 드라마로 프로듀서 강신혁 역에 성훈, 미스터리한 엔터테인먼트 대표 심민철 역에 박철민, 리얼걸프로젝트 연습생으로는 민트, 소리, 수지, 영주, 예은, 유키카, 재인, 지슬, 태리, 하서가 분했다. 오는 4월 28일 SBS연예뉴스 채널에서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되며 이후 오후 11시에 SBS 플러스, 30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24주간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4월 28일 아마존을 통해 한일 양국 동시 방영을 시작,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서비스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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