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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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즈 "그룹명 바꾸고 음악적인 발전 표현하고 싶었다"

작성 2017.04.17 11:18 조회 137
버스터즈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버스터즈가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이모셔녈 록밴드 버스터즈(구, 버스터리드)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Wherever you are'를 공개했다.

버스터즈는 1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시에 진화된 사운드 및 한층 성장된 음악성 등 업그레이드된 변신을 시도했다. 아울러 기존 이름인 '버스터리드'에서 '버스터즈'로 그룹 이름을 변경했으며 새로 바뀐 로고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그룹명을 바꾼 이유를 묻는 질문에 버스터즈는 “간결하고 심플한 이름 속에서 강렬한 표현하고 싶었다. 또 수산업밴드 버스터리드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이름을 바꾸고 진중함, 음악적으로 업그레이드 됐음을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데뷔 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의 생업으로 '우럭밴드'라고 불리며 첫 EP 커버에도 '전자우럭' 등을 선보였던 버스터즈는 새로 공개된 로고에서도 한국화 풍의 강렬한 붓 터치로 우럭을 형상화, 초심을 잃지 않으면서도 한층 세련된 음악의 변화를 예고했다.

버스터즈는 “그룹 이름까지 바꾸면서 음악적으로 집중할 것을 내세우면서 왜 우럭 마크를 로고로 썼냐고 묻는 이들도 있다. 로고를 보면 뒤에 물이 튀고 신선한 느낌이 들지 않냐. 예전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꿈을 찾았다면 이제는 꿈을 찾아 음악에 집중하면서 세상의 바다로 나와서 여러분 곁에 가겠다는 의미로 우럭을 로고로 내세웠다. 초심을 잃고 싶지 않아서 우럭을 로고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Wherever you are'는 사랑했던 사람을 향한 그리움이 담긴, 회상과 아쉬움으로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표현한 곡이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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