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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매 영주X정주, '아이돌마스터' 동반 출연 '국내 최초'

작성 2017.04.12 08:46 조회 298
아이돌마스터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아이돌마스터.KR'에 실제 자매가 출연한다. 자매가 한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성장 스토리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연출 박찬율/제작 IMX/이하 '아이돌마스터.KR')에는 친자매인 영주와 정주가 함께 출연한다.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은 외유내강 프로듀서 강신혁 역의 성훈과 미스터리한 825 엔터테인먼트 대표 심민철 역의 박철민, 극 안에서 걸그룹으로 성장할 리얼걸프로젝트(민트, 소리, 수지, 영주, 예은, 유키카, 재인, 지슬, 태리, 하서)가 출연한다. 친자매인 영주와 정주는 극 중에서도 자매로 등장, 찰떡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다.

극 중 언니 영주는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췄지만 데뷔를 목전에 두고 미끄러져 10년의 긴 연습 기간을 보낸다. 데뷔에 대한 갈증과 조급함을 가지고 있는 영주는 '리얼걸프로젝트' 데뷔조 멤버들과 마찰을 빚기도 하는데 이런 그녀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은 오직 동생뿐이다. 꿈을 응원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정주는 영주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다.

반면 정주는 작곡에 뛰어난 재능이 있는 작곡 천재로 놀라운 반전이 있는 인물이며 누구보다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동생이다. 실제로 정주는 작곡으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한다. 특히 두 사람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부 선후배 사이이기도 해, 오랜 시간 서로를 의지하며 돈독한 자매애를 다져온 만큼 드라마에서 보여줄 리얼한 연기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이에 영주는 “동생과 촬영하는 장면은 더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쓰게 된다. 둘이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고 특별하기 때문”이라며 “같은 촬영장에서 연기할 수 있어 감사하다. 10년, 20년 뒤에 돌아봤을 때 이 시간이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한 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돌마스터.KR'은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성장 과정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통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든 이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청춘 드라마다. 오는 28일(금) SBS연예뉴스 채널에서 오후 6시 30분 첫 방송되며, 이후 오후 11시 SBS 플러스, 30일(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24주간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또한 아마존을 통해 28일(금) 한일 동시 방영을 시작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 방영된다.

[사진제공 : IMX, 하얀 모자 영주-빨간 모자 정주]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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