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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가족”…아이돌마스터 성훈-리얼걸프로젝트, 현실남매

작성 2017.04.10 09:10 조회 280
아이돌마스터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아이돌마스터.KR' 성훈과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민트, 소리, 수지, 영주, 예은, 유키카, 재인, 지슬, 태리, 하서)이 다정한 모습을 자랑했다.

10일 SBS플러스, SBS연예뉴스, SBS MTV에 교차 편성된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극본 신혜미 원영실, 연출 박찬율, 이하 아이돌마스터.KR) 제작사 IMX 측은 성훈과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성훈이 맡은 극 중 천재 프로듀서 강신혁 역은 리얼걸프로젝트(이하 리얼걸) 연습생 10인의 성장 과정을 옆에서 지켜보는 인물. 때문에 리얼걸 멤버들과 함께 하는 장면이 많아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사진 속 이들은 누가 봐도 화기애애한 이들은 큰오빠와 여동생들처럼 현실 남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성훈의 뒤에서 장난을 계획하는 듯한 개구진 표정의 태리, 자고 있는 지슬을 카메라로 몰래 찍고 있는 그에게선 서로를 편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어 장난감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놀리는 성훈과 그의 옆구리를 찌르고 있는 소리에게선 평소 두 사람의 끈끈한 친분을 짐작케 한다. 특히 유키카, 재인, 지슬, 소리와의 단체 사진에서 성훈은 꿀 떨어지는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봐 멋진 오빠미(美)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성훈과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은 쉬는 시간마다 대화를 나누고 장난을 치는 등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있다.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은 “성훈 선배님을 처음 만났을 때는 아무래도 선배님이시니까 어렵게 느껴졌는데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어주시고, 긴장하지 말라고 일부러 장난도 쳐 주셨다”며 “오래 같이 촬영해서 이젠 한 가족 같다. 너무 친근하고 재미있는 분이다”라고 전했다.

'아이돌마스터.KR'은 아이돌 데뷔를 향한 소녀들의 성장 스토리를 통해 힘든 현실에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청춘 드라마. 일본 반다이남코의 아이돌 육성 게임 시리즈 최초의 실사 드라마로 제작부터 글로벌 게임 팬과 한류 드라마 팬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아이돌마스터.KR'은 4월 28일 오후 6시 30분 SBS연예뉴스에서 첫 방송되며, 오후 11시 SBS 플러스, 30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주 1회, 24주간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사진=IMX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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