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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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블록버스터 코너 탄생”…웃찾사, 뮤지컬 개그

작성 2017.04.05 09:58 조회 645
웃찾사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웃찾사-레전드 매치' 개그계의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탄생했다.

최근 SBS '웃찾사-레전드 매치' 사전 녹화에서 개그 코너 사상 최대 인원이 투입된 코너 '누가 진상인가'가 첫선을 보였다.

'웃찾사-레전드 매치'는 새로운 레전드 코너를 탄생시키기 위해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주에는 장수 코너 '뽀샵 사진관'이 역대 최저 득표 177표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이 자리에 '웃찾사'의 대들보라 불리는 개그맨 남호연이 야심 차게 준비한 새 코너 '누가 진상인가'가 새로이 들어갔다.

'누가 진상인가'는 뮤지컬 '영웅'을 모티브로 한 코너로 남호연을 필두로 무려 20여 명의 출연진이 투입, 여태껏 없었던 웅장한 규모를 자랑했다. 이들은 중국집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화려한 군무와 비장한 표정 연기로 선보였다.

대선배 강성범의 투입에도 '뽀샵 사진관'이 탈락하자, 가까스로 탈락을 모면한 198표의 '만호 형님' 정만호, 209표의 '개그우먼 홍현희' 홍현희가 공연에 앞서 역력한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홍윤화의 '콩닥콩닥 민기쌤'을 저지하기 위한 개그맨들의 철저한 준비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준비한 홍현희의 충격적인 분장이 방송에 앞서 공개됐다.

'웃찾사-레전드 매치' 3회전의 결과는 오는 5일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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