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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딸과 눈물의 상봉’…피고인 순간최고시청률 29.05%

작성 2017.03.08 12:48 조회 394
피고인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피고인' 지성과 신린아의 상봉이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14회는 전국시청률 24.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3회분이 기록한 23.7%에 비해 1.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분당 시청률 역시 29.05%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정우(지성 분)와 하연(신린아 분)의 성당에서의 상봉. 차민호(엄기준 분)와의 대결에서 착한 본성에 의해 매번 굴복할 수밖에 없었던 정우는 결국 최 부장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모든 사실을 안 최 부장이 “나 믿고 법으로 하자”라고 조언했고, 정우는 “하연이를 찾고 재심을 받겠다”라면서 하연이를 직접 찾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았다. 결국 차 부장이 차민호를 조사실로 불러 감금하고 정우는 조사실 밖에서 방송으로 차민호를 협박해 은수가 차민호의 아들임을 이용해 딸 하연을 풀어주게 하는데 성공했다.

정우의 연락을 받은 서은혜는 정우의 처남 태수와 함께 공원에서 하연 찾고 하연의 외할머니가 있는 성당으로 하연을 데려갔다. 외할머니와 하연의 눈물의 상봉 뒤, 정우가 성당에 나타나고 아빠와 딸은 눈물 바다를 이루며 서로를 감싸 앉았다.

'피고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되며 13일 15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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