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이 미모의 여의사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선 토니안이 한 대학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돼 스튜디오의 어머니들을 긴장시켰다. 앞선 방송에서 건강상태가 엉망인 것이 드러난 토니안이기에, 그의 어머니는 더욱 염려스러운 표정으로 VCR 화면을 지켜봤다.
토니안은 병원에서 한 여의사를 만났고, 함께 차를 타고 이동했다. 알고 보니 여의사의 정체는, 과거 어머니가 위중한 상태였을 때 병원에서 어머니를 돌봤던 의사였다. 그 당시 어머니는 그 여의사를 눈여겨보고 아픈 와중에서도 연락처를 물어봤었다고 전했다.
토니안은 어머니를 돌봐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여의사를 만났고, 두 사람을 지켜보는 어머니들도 반가움을 표시했다. 또한 영상을 보며 “죽이 딱딱 맞는다”, “마음에 들었나보다”라며 미혼인 두 사람을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토니안은 첫 만남에 긴장한 탓인지 20% 부족한(?) 모습으로 진땀을 뺐다. 특히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토니안의 어이없는 실수로 지켜보던 어머니들마저 낯이 뜨거워지고, 토니안의 어머니까지도 민망해하며 스튜디오가 한바탕 폭소바다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어머니가 점찍은 여의사와 토니안의 만남은 오는 3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될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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