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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김지민 “박혁권-박선영, 아빠 엄마처럼 잘해 줘”

작성 2017.02.07 15:11 조회 275
초인가족 김지민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초인가족' 김지민이 중2병 말기 사춘기 소녀로 변신한다.

김지민은 최근 SBS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에서 나익희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나익희는 아빠 나천일(박혁권 분)과 엄마 맹라연(박선영 분)의 하나밖에 없는 중2 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를 그 누구보다 당당하게 외치며 '성적 자유주의'를 주장하고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지 않고서야 친엄마, 아빠가 자신에게 이럴 수 없다며 망상 속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중2병 말기 천방지축 사춘기 소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까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익희 캐릭터의 반전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끈다.

무표정으로 쉽게 다가갈 수 없는 포스를 내뿜고 있는 모습에서는 엄마, 아빠보다는 친구가 더 좋고, 공부보다는 현재 자신의 감정이 더 중요한 질풍노도의 까칠한 중딩 나익희의 매력이 느껴지는 반면, 교복을 입고 깜찍하게 손 키스를 날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그 나이 때에 맞는 풋풋함과 발랄함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레 미소를 머금게 한다. 여기에 김지민의 우윳빛깔의 새하얀 피부와 토끼 같은 눈망울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지민은 촬영장에서도 선배 연기자들에게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열정도 많고 성실한 배우”라며 예쁨을 독차지하고 있다.

김지민은 “촬영장에 오는 게 너무 즐겁다. 박혁권, 박선영 선배님은 현장에서도 정말 엄마, 아빠처럼 잘 챙겨주신다. 즐거운 현장 분위기가 본편에서도 그대로 전달될 것이라 생각한다. '초인가족 2017'과 나익희 모두 기대해 달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 있게 그려낼 예정. 오는 20일 방송된다.

사진=㈜도레미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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