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빅뱅이 미국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글로벌 뮤직 스타 자리를 놓고 아시아 대표로 팝스타들과 경합을 벌인다.
미국의 대표 케이블 및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Nickelodeon)이 매년 주최하는 '키즈 초이스 어워드'의 '최고의 글로벌 뮤직 스타' 부문에 빅뱅이 이름을 올린 것이다.
유일한 아시아 대표로 해당 부문에 이름을 올린 빅뱅은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브루노 마스, 콜롬비아 출신 가수 역사상 가장 높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샤키라, 호주의 유명 팝-록밴드 5 세컨즈 오브 서머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이게 됐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시청자들이 직접 선정한 음악, 방송, 영화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스타들을 초청해 시상하는 니켈로디언의 전통 있는 행사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3월 11일 오후 8시(현지 시간) 니켈로디언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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