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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 멤버스위크…선택 장애에서 눈물의 몰카 완성

작성 2017.02.05 20:05 조회 929
런닝맨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런닝맨' 하하가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이하 런닝맨) 녹화에서 하하는 '멤버스 위크' 프로젝트의 5번째 주인공이 돼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평소 사소한 것도 쉽게 결정 하지 못하는 성격대로 자신의 '멤버스 위크' 아이템 역시 좀처럼 선택을 내리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제작진은 특단의 조치로 하하의 '선택 장애(?)' 극복을 위한 특별 미션을 준비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것은 '그래 결심했어' 레이스. 하하는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번지점프부터 무시무시한 곤충 떼까지 극한의 공포 상황에 처한 멤버들 중 구출할 멤버를 선택해야 하는 미션에 임했다. 스스로를 '평화주의자'라고 밝히며 구출할 멤버를 선택하지 못해 괴로워했다.

유재석과 김종국 중에는 유재석을 택해 김종국이 고 칼로리 음식을 먹었고, 지석진과 이광수 중에서는 지석진을 선택해 이광수가 놀이기구를 타야 했다. 송지효는 벌레들에게서 구원했다.

하하의 선택에 자신의 운명이 걸린 멤버들은 하하 찬양을 외치는가 하면, 앞 다퉈 하하와의 추억을 내세우며 감정에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로써 하하는 유재석 지석진 송지효와 함께 한 팀이 돼 게임을 펼쳤다. 하지만 준비한 게임마다 패하는 불운을 겪어야 했다. 결국 번지점프를 뛰어야 하는 벌칙을 받아야 했다.

하하는 멤버들을 대신해 모든 짐을 엎고 홀로 번지점프 대에 섰다. 뛰어내리기 바로 직전, 제작진은 하하 몰래 준비한 서프라이즈 기저귀 케이크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하하의 둘째 소울이의 탄생에 앞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를 본 하하는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멤버들에게 “우리 인생 함께 늙어가자”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만삭인 와이프 별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은 멤버스위크를 마련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하하를 비롯해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개리가 활약을 했으며 유재석 이광수가 남은 상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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