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뱀 먹방을 펼쳤다.
지난 11월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녹화에서 윤다훈, 공명, 성소 세 사람이 함께 사냥에 나섰다.
생존 내내 애타게 뱀을 찾아 헤매던 커다란 뱀이 눈앞에 나타나자 '큰이모' 윤다훈이 거친 상남자로 돌변했다.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용감하게 나서 뱀 제압에 성공했다. 또 사냥에 이어 뱀 손질까지 거침없이 척척 해냈다.
이에 공명은 “우리 이모의 또 다른 모습!”이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6년의 역사를 가진 '정글의 법칙'에서도 이렇게 강력한 뱀을 직접 사냥 후 먹은 것은 처음이다. 특히 이 뱀은 가장 난폭한 뱀으로 유명하다.
윤다훈의 활약 덕분에 공명과 성소도 정글에서 손에 꼽히는 귀한 뱀 구이를 맛보게 됐다. 뱀 요리 경험이 있는 윤다훈은 가장 먼저 뱀을 맛보며 “노가리 맛이다”라고 뱀을 처음 먹는 동생들을 안심시켰다.
공명은 “치킨 맛이 난다.”며 뱀 구이 냄새에 한번, 맛에 두 번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성소도 한 입 베어 물고는 “지금까지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라고 극찬하더니 순식간에 뱀 구이를 먹어 치웠다.
다정다감한 큰이모 윤다훈의 반전 매력과 공명, 성소의 뱀 구이 먹방은 오는 27일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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