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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만 노린다"…'꽃놀이패' 비, 복수전 시작

작성 2017.01.13 14:35 조회 336
꽃놀이패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유병재를 향한 복수의 칼을 뽑아든다.

비는 오는 15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 '유갈량' 유병재를 향한 복수극을 펼친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분에서 비는 유병재에게 시작부터 흙길로 소환당해 장작을 패고,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등 하루 종일 일만 했다. 그러다 유병재는 '운명팀장'으로서 꽃길로 향했고, 흙길에 남은 비는 유병재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며 복수의 칼날을 갈은 바 있다. 이에 15일 방송분에선 여행 둘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비의 복수 프로젝트가 그려진다.

하지만 둘째 날 아침부터 멤버 모두가 흙길로 시작하는 새로운 룰로 인해 비를 비롯해 모두가 '멘탈 붕괴'에 빠진다. 환승권을 이용해서만 꽃길로 환승할 수 있는 데다, 흙길 팀은 '역대급 최악의 조건'으로 포천 한탄강 강가에서 텐트에만 의지한 채 1박을 보내야 한다.

비는 사전에 자신이 생각했던 '꽃놀이패'의 룰이 아닌 약간 달라진 형식에 당황하며 “하던 대로 하자. '꽃놀이패' 오기 전에 미친 듯이 방송을 보며 환승권을 알아왔다”고 억울해한다.

그런데 비는 멤버들 중 누군가의 도움으로 꽃길로 환승하고, 흙길의 한을 풀 듯 소고기로 배를 채운다. 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걸스데이 유라와 볼링과 탁구까지 즐기며 꽃길을 만끽한다.

하지만 '꽃놀이패'는 만만치 않았다. 비는 또 누군가에 의해 다시 흙길로 소환되고, 심지어 혼자 남게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마주한다.

연출자 박승민 PD는 “이번에는 멤버들 모두가 흙길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꽃길에 대한 환승이 더 절박했다”며 “비 역시 지난주보다 더 처절하게 활약했다. 비의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시청자들이 보다 쉽게 '꽃놀이패'를 즐길 수 있도록 룰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있다. 이번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가 출연한 '꽃놀이패'는 오는 1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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