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영상] ‘씬스틸러’ 김신영, 황영희 가슴 애드리브에 포기 선언 “이 언니 못 이기겠네”

작성 2017.01.10 00:03 조회 1,119

[SBS연예뉴스 | 차연 기자]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의 김신영이 '애드리브 알파고' 황영희에게 패배 선언(?)을 했다.

9일 방송된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서는 배우 황영희가 김신영과 함께 100% 애드리브로 펼치는 미니 드라마 '판매의 여왕'으로 연기력 대결을 펼쳤다.

요구르트 판매 사원 역을 맡은 황영희는 길을 가다 '고객' 김정태를 만나 단골손님으로 만들려 영업을 시작했다. 그 때, 김신영이 “이 곳은 내 구역”이라며 등장해 황영희와 옥신각신 영업 대결을 이어갔다.

김신영과 호각을 다투던 황영희가 “나는 시한부”라며 불쌍한 사연 애드리브를 펼치면서 강하게 나가자, 김신영도 “나도 시한부”라며 가발까지 벗어던지는 투혼으로 맞섰다.

씬

그런데 황영희가 요구르트 판매 사원 유니폼 위에 걸쳐입은 패딩 조끼를 벗으려 하며 “저는 가슴이 자라나는 병에 걸렸어요”라고 말하자 스튜디오는 폭소의 도가니가 됐다.

알고보니, 그 조끼는 황영희의 유니폼의 사이즈가 그녀에게 조금 작아, 녹화 직전 그녀 스스로 “너무 육감적으로 보인다”며 챙겨 입었던 것.

그것을 벗어던지며 '19금' 애드리브를 펼치려는 황영희의 모습에 김신영은 웃음을 터뜨리며 “이 언니는 못 이기겠네”라며 “제가 응원할게요”라는 말과 함께 패배를 선언, 보는 이들까지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명품 감초 배우 이한위가 출연해 CF처럼 고운 긴 머리를 드러내며 요구르트 영업 사원으로 분해 시청자들에게 또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