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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전설 전지현, 이민호에 “날 믿고 맡겨봐”

작성 2017.01.05 17:14 조회 478
푸른바다의전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이민호에게 모종의 제안을 했다.

5일 공개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15회 예고편에서 심청(전지현 분)은 준재(이민호 분)를 향해 뭔가를 물어 보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준재는 “그게 중요하냐?”라며 되묻다가 이내 남두(이희준 분), 홍형사(박해수 분) 일행과 함께 강치현이라는 사람에 대한 조사에 몰두했다.

그러자 심청은 자신의 생일파티를 한다며 유란에게 전화를 걸고, 이에 유란은 “가겠다”며 응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이후 심청은 준재를 향해 “좋은 생각이 났어”라며 그를 벽으로 몰아세우더니 “이렇게 해 허준재, 날 믿고 맡겨봐”라고 말해 그 취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분에서는 진주(문소리 분)의 집을 찾아간 서희(황신혜 분)가 유란(나영희 분)을 향해 “일 그만두면 우리 집으로 와 달라”라고 말하고, 이에 진주가 놀라 누군가에게 전화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여기에다 남부장의 병실을 찾은 치현(이지훈 분)이 그의 인공호흡기를 떼어 내려 하고 이때 누군가가 치현의 어깨를 잡으면서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15회 분에서는 심청의 생일파티를 계기로 전개되는 심청과 준재간의 심화된 스토리 그리고 흑화된 치현의 이야기도 더욱 디테일하게 그려지니 본방송을 기대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15회분은 5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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