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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재결합 위해 이수만 회장과 수차례 회의”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6.12.30 18:45 조회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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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S.E.S.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재결합을 위해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과 수차례 회의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S.E.S.는 30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멤버, 더 데이’(Remember, the day)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밝은 표정으로 등장한 S.E.S.는 "재결합 전에 이수만 회장과 회의를 많이 했다. 좋은 곡을 받는 게 어렵고 타이틀성 곡을 받는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는 말씀도 했고 곡을 받아는 보겠는데 안 되면 좋은 곡을 리메이크 하는 방법도 고려해보자고 했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사실 걱정도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곡들이 많아서 기우였다는 걸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14년만의 완전체로 돌아온 S.E.S.은 2000년 이후 16년 만인 30, 31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아임 유어 걸’, ‘드림스 컴 트루’, ‘너를 사랑해’ 등 자신들의 히트곡과 2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리멤버’, ‘한 폭의 그림’ 등도 첫 공개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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