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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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민아, 출근하자마자 남궁민에게 퇴사 요청받아?

작성 2016.07.09 10:00 조회 1,091
미녀공심이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SBS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남태진)에서 새 회사에 입사한 민아가 퇴사를 요구하는 남궁민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지난 3일 방송된 '미녀공심이'에서는 공심(민아 분)이 디자인회사에 면접을 본 뒤 합격하는 내용이 그리고 공미(서효림 분) 또한 새롭게 사업을 준비하는 석준수(온주완 분)의 회사에 취직하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그리고 9일 17회 방송분에서는 공심과 공미가 같은 회사에 취직한 사실과 더불어 같이 출근하게 되는 내용이 그려진다. 둘이 같이 출근하자 디자인회사 직원들은 “어떻게 둘이 같이 와요?”, “둘이 안 닮아서 자매인 줄 진짜 모르겠는데요?”라는 말에 공심이 톡톡 튀는 대답을 던지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특히 지난 16회 마지막에 이르러 단태(남궁민 분)가 이모 천지연(방은희 분)으로부터 받은 '군대후배' 번호로 전화를 걸었을 당시 준수가 받는 상황이 그려진 바 있다. 이로 인해 단태와 준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도 더해지는데 이로 인해 단태는 공심을 향해 “공심 씨, 석 대표 회사 그만두면 안 되겠어요?”라고 말해 공심을 충격에 빠트리게 되는 것이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17회 방송분에서는 새롭게 회사생활을 시작한 공심과 공미 그리고 준수와 긴장감이 커진 단태의 공심을 향한 퇴사요청이 그려지면서 눈길을 끌게 된다. 하지만 이 와중에 단태와 공심이 깜짝 스킨십이 이뤄지면서 로맨스는 더욱 무르익어 갈 테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소개했다.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와 취준생 공심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 재벌 상속자인 준수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17회와 18회는 9일과 10일 오후 9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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