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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행자부 전화를 보이스 피싱으로 오해"

작성 2016.06.25 19:26 조회 239
카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카이, "행자부 전화를 보이스 피싱으로 오해"

25일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팝페라 스타 카이는 각종 국가 행사에 자주 섭외되는 인물로 소개 됐다.

카이는 “어느 날은 행정자치부라면서 전화가 왔다. 페이 때문에 그러니깐 주민등록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 보이스 피싱인 줄 알고 욕을 엄청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얼마 후에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혹시 행정 자치부에서 전화오지 않았냐고 하더라. 알고 보니깐 정말 높으신 분이 섭외 때문에 전화를 하신 거였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나중에 제가 정중하게 사과를 드렸다”며 방송을 통해서도 다시 한 번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

(사진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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