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윤시윤, '제빵왕 김탁구' 시절…"잃을까봐 무서웠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이화여자대학교 2편'으로 식사 미션으로 멤버들이 깜짝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시윤은 애니메이션회사 픽사의 영화 '카'의 내용을 인생의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 빗대 강의를 펼쳤다.
윤시윤은 “고속도로는 목적지가 명확하고 빨리 갈 수 있다. 하지만 돌아가 보니 내가 알 수 없었던 풍경이 나왔다. 그 길엔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지만 지나고 나면 정말 예쁘고 의미 있는 길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이화여대 학생들처럼 공부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다 우연히 '거침없이 하이킥'에 캐스팅이 됐고 배우의 길로 접어들었다”며 지금까지의 본인의 삶에 대해 강연했다.
또 “이후 '제빵왕 김탁구'를 하게 됐는데 시청률이 50%가 넘었다”며 “좋지 않았다. 무서웠다. 내가 이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 했다간 잃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철저하게 대중들도 안 만나고 예능도 안하고 숨어다녔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 =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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