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식품별 운동량, '초코바는 42분의 걷기 운동'
만약 식품 포장지에 칼로리 비례 '필요 운동량'까지 제시돼 있다면 소비자 입장으로서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실제로 이런 식품라벨표기 변경 아이디어가 영국에서 제기됐다.
영국 왕립공중보건사회(Royal Society of Public Health) 셜리 크래머 최고위원장은 식품포장에는 영양표기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식습관을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 정보까지 포함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식품라벨표기방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식품별 운동량 표기에 대해 그는 “식품 정보 표기는 소비자들이 식품 선택 구입 전 평균 6초안에 결정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단순하면서도 이해가 쉽게 제시되어야 한다”며 “사람들은 숫자형 보다 심볼형(그래픽이나 그림 등)으로 된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해 칼로리 양에 비례한 신체활동량도 (심볼형으로) 비교적 쉽게 표기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식품별 운동량으로는 소프트음료 330ml은 걷기운동 26분 정도가 필요하며, 보통크기 초콜릿 바는 229kcal로 걷기 운동 42분을 소요해야 한다.
피자 大사이즈 4분의 1 조각 - 449kcal으로 걷기 운동 1시간 23분을 소요해야 하며,감자칩 한봉지는 171kcal로 31분의 걷기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식품별 운동량 / 사진 출처 =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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