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정규 편성된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의 패널 군단이 공개됐다.
16일 제작진은 “지금까지 알려진 소녀시대 써니, 허영지, 강남 이외에도 에이프릴의 진솔, 개그우먼 김지민, 홍석천, 뮤지 등이 '신의 목소리' 출연을 결정하고, 오는 17일 첫 녹화에 참여한다”라고 밝혔다.
'강심장'을 연출했던 박상혁PD가 연출하는 '신의 목소리'는 지난달 10일 설연휴 기간에 방송돼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 10.4%, 수도권 11.6%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가수 박정현이 실력자의 도전에 맞서 성시경의 '미소천사'를 열창한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7.6%(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가 프로가수에게 도전장을 던진다'라는 파격적인 포맷으로 각양각색 매력의 아마추어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프로 가수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파일럿 방송에 출연한 가수 윤도현, 박정현, 거미, 설운도, 김조한 등은 본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선곡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대와 화제 속에서 첫 녹화를 앞두고 있는 '신의 목소리'는 오는 30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