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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쿨한 고백…"악플 영어로 써줘"

작성 2016.03.12 16:41 조회 1,013
빈지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빈지노, 쿨한 고백…"악플 영어로 써줘"

빈지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빈지노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MC신동엽으로부터 공개연애의 고충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답한바 있다.

이어 빈지노는 "공개연애를 욕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공개연애를 숨길 때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에 MC신동엽이 "어차피 여자 친구가 악플을 읽지 못하기 때문에 좀 편한 게 아니냐"고 묻자 빈지노는 "그렇지도 않다. 여자 친구가 다 물어봐서 일일이 통역해줘야 한다"며 "악플을 달 거면 영어로 써주면 좋겠다"라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은 지난해 5월 공식 열애를인정했다.

(사진 출처 = 미초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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