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청소년 음주, 대학생 10명 중 6명 "청소년때 첫잔"
대학생 10명 중 6명은 청소년기에 처음 술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바른 음주 방법에 대한 교육은 따로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달 17~22일 전국 대학생 12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9%(726명)가 청소년 시기에 음주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주도(바른 음주법)에 대한 별다른 교육 없이 스스로 음주를 시작한 대학생이 54%(668명)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또 응답자의 68.3%(848명)는 '본인을 포함, 현재 대학생들의 음주 방식에 문제가 있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전체 응답자의 88%가 '술에 대한 교육이 대학 이전에 필요하다'고 답했다"며 "청소년 시기의 책임 음주 교육이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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