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연예뉴스팀] 메시 비닐봉지 유니폼 입은 소년, 진짜 메시 유니폼 입었다
다섯살 꼬마의 소망을 이뤄준 축구선수 메시의 선행이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미국 CNN 방송등은 '비닐봉지 메시'로 세계인의 마음을 울렸던 5세 아프가니스탄의 소년 무르타자 아흐마디에게 "메시가 직접 사인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이 전달됐다"고 보도했다.
5살 아프가니스탄 소년은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너무 입고 싶었지만 형편이 그렇지 못해 형이 만들어 준 비닐봉지로 메시 유니폼을 만들어 입었다.
유니세프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메시는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진짜 메시 유니폼을 선물했고, BBC는 "아프간 소년이 마침내 메시의 진짜 유니폼을 손에 넣었다"고 알렸다.
특히 메시 유니폼을 직접 입어 본 소년이 뛸 듯이 기뻐하며 만세를 부른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유니세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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