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연예뉴스팀] 윤하 비중격만곡증…"점점 심해지고 있다" 심경 밝혀
가수 윤하가 비중격만곡증 증상에 대해 털어놨다.
윤하는 23일 자신의 SNS에 "비중격만곡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최근 2년여 동안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윤하는 "이것은 수술로 고칠 수 있는데, 수술을 할만한 시간적 여유 그리고 수술을 하고 나서 다시 발성을 잡아야 되는 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바로 고칠 수가 없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다행인 것은 저의 성대는 결절이 아닌 깨끗한 상태"라며 "전문적인 이야기로 설명하자면 뮤지컬에서 썼던 것은 성대 상순 위주의 발성이여서 가요에는 잘 맞지 않는 것이었다 성대를 전체적으로 붙이는데 있어서 나머지 쓰지 않은 근육들이 퇴화되고 그것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작업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 포털사이트 의학정보에 따르면 비중격만곡은 구부러져 튀어나온 쪽의 코막힘이 심한 증상이다. 특히 코중격만곡증 환자는 감기만 걸려도 코가 완전히 막혀 입으로만 숨을 쉬는 고통이 있다.
한편 윤하는 지난 9월 설특집으로 방송된 '슈가맨'에 정준영과 함께 쇼맨으로 출연했지만 목상태가 좋지 않아 제대로 된 기량을 펼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 출처 : 윤하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