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금)

라이프 문화사회

고양이 감정표현, 배를 보이는건 복종만이 아니다?

작성 2016.02.19 21:26 조회 926
고양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고양이 감정표현, 배를 보이는건 복종만이 아니다?

고양이 감정표현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고양이는 낯선 상대와 만나 똑바로 눈을 뜨고 오랫동안 마주치는 눈싸움은 탐색이나 도전의 의미이다.

또한 익숙한 상대에게 가늘게 뜬 눈을 천천히 깜박이며 마주치는 것은 신뢰와 친근감의 표현이며 더 가까워지면 손으로 쓰다듬어주지 않고 시선만 마주쳐도 목을 고릉고릉 울리기도 한다.

더불어 배가 보이도록 고양이가 눕는 것은 흔히 복종의 표시로 오해하지만 고양이의 경우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적을 만났을 때에 드러누우면 양 앞발과 뒷다리까지 이용해서 본격적으로 싸움에 응하겠다는 의미를 적에게 보이는 것이며 놀이를 하는 중에도 잘 잡히지 않는 장난감을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누워서 기다리기도 한다.

(사진 출처 =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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