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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요르단, '류승우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에이스로 기대만발

작성 2016.01.23 22:37 조회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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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한국 요르단, '류승우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에이스로 기대만발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23일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 요르단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신태용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에 황희찬과 류승우, 공격 2선에는 문창진, 권창훈을 내세운다.
미드필드는 이창민과 박용우, 포백은 심상민, 송주훈, 연제민, 이슬찬이 구축한다. 

류승우가 활약하는 이번 대회 3위 안에 들어야 8월 브라질 리우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국 요르단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4강서 개최국 카타르와 맞대결하게 된다.

( 사진=대한 축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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