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붐은 '스타킹'에 출연하여 MC 강호동, 이특과 반갑게 재회하며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줬다.
붐은 컴백에 대한 다부진 각오로 “다시 연습생의 자세로 바짝 엎드려 촬영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모든 출연자들의 이야기에 경청하며 특유의 '붐 특유의 리액션'을 선보였다.
'싼티 댄스' 등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MC들의 짓궂은 장난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등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 사진 출처 = SBS '스타킹'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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