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쯔위 사과는 자발? 강제?” 대만변호사, JYP 고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든 행동으로 논란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만 변호사가 강제 사과 혐의로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대만의 왕커푸 변호사는 타이베이 지방법원 검찰서에 중국인 가수 왕안과 JYP엔터테인먼트를 강제죄(强制罪)혐의로 고발했다.
왕커푸 변호사는 JYP엔터테인먼트가 강제로 쯔위에게 사과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한국다문화센터 측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태를 심각한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행위로 규정한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해 쯔위의 사죄가 강요에 의한 것인지에 대해 조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JYP 측은 “쯔위의 부모님이 한국에 들어오셔서 쯔위와 함께 상의하신 후 최종 결정을 내리셨고 입장 발표를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 사진 출처 = 유튜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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