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아내 김숙 질투 폭발 사건, 황석정과 윤정수 단둘이?
'님과 함께2' 김숙은 윤정수를 데리고 아는 식당에 데려갔다.
여기서 이들은 배우 황석정을 만났다.
두 사람은 황석정과 각각 안았고 황석정은 윤정수를 향해 "안으시면서 저를 위 아래로 (훑어본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윤정수는 김숙을 가리키며 "저는 얠 만난 이후로 모두다 웰컴입니다"라고 도발적인 발언을 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숙은 "언니네 오빠가 하시는 가겐데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주셔"라고 그녀를 소개했다.
( 사진 출처 = JTBC 방송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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