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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게임중독 과거 고백…"이러다 정신병 걸리겠구나 싶었다"

연예뉴스팀 연예뉴스팀 작성 2015.11.04 13:18 조회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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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조한, 과거 게임중독 고백…"이러다 정신병 걸리겠구나 싶었다" '충격'

김조한 6집

김조한 6집 수록곡 중 '내가 먼저 찾아갈게'가 선공개 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조한의 게임 중독 고백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FM 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조한은 게임중독에 시달리던 과거일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조한은 "솔리드 1집 때 방송을 두 번 밖에 못했다. 회사가 체계적이지 않아서 매일 아무것도 안 하고 오피스텔에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조한은 "음악을 하게 되면 사람들도 만나야 하는데 그런 일이 없어 너무 외로웠다. 외로움에 빠지다 못해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보통 하게 되면 10승, 15승 정도 되는데 저희는 1,500대 700이었다. '이러다 정신병에 걸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할 게 없어서 게임을 했다"고 말을 이었다.

한편 김조한은 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6집 수록곡 중 ‘내가 먼저 찾아갈게’를 선공개했다.

‘내가 먼저 찾아갈게’는 바쁘고 각박한 현실 속에 정작 소중한 사람들은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향한 일깨움을 담은 곡으로 Ra.D가 작사하고 김조한이 작곡했다. 쉬운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가 특징이다.

김조한은 오는 12일 0시 8년만에 정규 6집 앨범 ‘원스 인 어 라이프타임(Once in a lifetime)’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조한 6집,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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