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주영 '첫 필드골'…국내 복귀 후 첫 번째 필드골 '팀도 승리'
박주영 첫 필드골
박주영 첫 필드골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축구 FC서울의 박주영 선수가 국내 복귀 후 첫 필드골을 터뜨렸다.
박주영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시즌 11라운드 전남과 홈 경기에 2대 0으로 앞선 후반 30분 쐐기골을 뽑았다.
올 시즌 7년 만에 친정팀 서울로 돌아온 박주영은 지난달 12일 인천과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복귀골을 기록했지만 필드골은 처음이다.
서울은 에벨톤의 선제골과 상대 자책골, 박주영의 골을 묶어 전남에 3대 0 완승을 거두고 리그 2연승을 달렸다.
선두 전북은 대전과 홈경기에서 이동국과 레오나르도의 연속골을 앞세워 2대 1로 역전승했다.
3연승을 달리며 2위 수원과 승점 차를 8점으로 유지했다.
1대 0으로 뒤진 전반 21분 올 시즌 리그 3호골을 터뜨린 이동국은 자신의 K리그 통산 최다골 기록을 170골로 바꿨다.
수원은 염기훈의 프리킥 결승골로 제주를 1대 0으로 꺾고 2위를 지켰다.
(박주영 첫 필드골,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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