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영화 '퇴마 무녀굴' 20일 크랭크인…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 '기대'

연예뉴스팀 연예뉴스팀 작성 2015.03.19 22:25 조회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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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영화 '퇴마 무녀굴' 20일 크랭크인…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 '기대'

퇴마 무녀굴

퇴마 무녀굴 크랭크인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김성균, 유선, 천호진 등이 주연을 맡은 공포 스릴러 영화 '퇴마:무녀굴'(가제, 김휘 감독, 제작 케이프로덕션)이 캐스팅을 완료하고 오는 20일 크랭크인 한다.

'퇴마:무녀굴'은 제주 김녕사굴에 얽힌 설화를 바탕에 공포 스릴러. 신진오 작가의 공포 소설 '무녀굴' 원작으로 한다. 여기에 '이웃사람'의 김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등이 가세해 기대를 모은다.

지난 18일 배우와 감독 및 제작진은 '퇴마: 무녀굴'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첫 촬영을 이틀 앞둔 제작팀과 한 마음으로 순탄한 촬영을 기원하기 위해 출연 배우들이 고사 현장을 찾은 것.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용의자' '군도:민란의 시대' '살인의뢰' 등 끊이지 않고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성균은 심령술에 능한 정신과 의사 진명 역으로 날카롭고 예민한 캐릭터로 변신한다.

'검은 집' '이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온 유선은 '돈 크라이 마미'이후 3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 운명을 모른 채 살아가는 미술관 관장 금주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베테랑 배우 천호진은 자신만의 믿음에 갇힌 강목사 역할로 배우 인생 30년에 있어 가장 강렬한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난다. 다양한 매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 무진해 온 차예련은 영화 속 미스터리를 ?는 열혈 PD 혜인으로 등장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꾀하고, 군 전역 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혜성은 진명의 조수이자 접신을 돕는 영매 지광 역을 맡아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는 독특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퇴마: 무녀굴'의 배우와 제작진은 고사 현장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올 여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무섭게 만들겠다"라는 당찬 포부로 오는 20일 크랭크 인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영화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퇴마 무녀굴 크랭크인 소식에 네티즌들은 "퇴마 무녀굴 기대되네", "퇴마 무녀굴 공포소설을 원작으로 했구나", "퇴마 무녀굴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다 나오니 기대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퇴마 무녀굴, 사진=영화 '퇴마 무녀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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