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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와 '겨울왕국' 엘사로 변신

작성 2015.03.15 20:11 조회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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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와 '겨울왕국' 엘사로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로 변신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식사 중인 추성훈의 딸 사랑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랑이는 아침부터 숫자놀이를 하며 한국어로 하나부터 스물까지 완벽하게 숫자를 셌다. 이에 엄마 야노시호는 "참 잘했다"고 칭찬했다.

또 사랑이는 아침 식사를 하고는 '겨울왕국'의 OST인 '렛잇고'를 틀어놓고 깜찍한 댄스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역시 주방에서 나와 사랑이의 댄스에 동참했고, 두 사람은 '겨울왕국' 엘사로 완벽히 변신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댄스를 본 사랑이 아빠 추성훈은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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