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촬영장 핫뉴스

'피노키오' 이종석-김영광, 날 선 신경전 '멱살잡이'

강선애 기자 작성 2014.12.22 09:33 조회 2,307
기사 인쇄하기
피노키오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의 이종석이 김영광에게 멱살을 잡힌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피노키오’ 측은 극중 기하명(이종석 분)과 서범조(김영광 분)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범조는 인하(박신혜 분)를 포기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만취해 포장마차에 널브러져 있는 인하에 대한 걱정을 거두지 못했고 포장마차에서 인하의 곁을 지키며 자신의 마음을 확신했다. 또 인하를 데리러 온 하명과 범조가 미묘한 신경전을 펼쳐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하명의 사연을 알게 된 범조는 힘든 일이 있으면 도와주겠다며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명을 위로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하명과 범조는 당장이라도 주먹다짐을 할 것 같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사진 속 하명과 범조는 서로에게 불만이 있는 듯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특히 온화한 성격을 자랑하던 범조가 하명의 멱살을 잡고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고, 오히려 하명은 범조의 멱살잡이에 강한 눈빛으로 응수하며 차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누구 하나 지지 않으려는 듯 서로를 향해 이글이글 눈빛을 뿜어내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피노키오’ 제작사 관계자는 "그 동안 훈훈함을 맡아왔던 하명과 범조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본격 대립을 하게 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 사건을 통해 두 사람 모두 심리적 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이 변화가 이들의 성장에 어떤 역할을 할 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피노키오’는 오는 24일 밤 10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아이에이치큐(IHQ)]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