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헬로비너스 나라, 여군 특집 출연이 꿈? "군가도 연습해" 대단하네
헬로비너스 나라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의 출연을 희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헬로비너스 멤버 앨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나라는 나라가 지킨다~! 얍! 군복도 잘 어울리는 우리 나라,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하고 싶어서 군가도 연습하는 우리 나라에요. 꼬옥 입대해"라는 글과 함께 군복을 차려입은 나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라는 금발 머리에 군복을 입은 모습으로 무대에 서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나라의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이 내년 1월을 목표로 촬영 준비에 돌입했다고 전해지면서, 나라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헬로비너스 나라 소식에 네티즌들은 "헬로비너스 나라, 각선미 대박이다", "헬로비너스 나라, 너무 아름다워", "헬로비너스 나라, 진짜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헬로비너스 나라, 사진=앨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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