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현철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퍼스트 로맨스' 쇼케이스가 열렸다.
소녀에서 숙녀로 돌아온 니콜
카라에서 볼 수 없었던 모습...
완벽한 바디라인 뽐내며 댄스
배꼽인사로 컴백을 알리는 니콜
1년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모두가 깜짝 놀란 그녀의 파격적인 무대
남자댄서들과도 과감한 퍼포먼스
니콜, 앞으로 활동 많이 기대해주세요.
니콜은 지난 18일 0시 공식 유튜브 계정(http://youtu.be/06jt2nWxqlc)을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 이번 앨범 타이틀곡 '마마(MAMA)'를 비롯해 '이노센트(Innocent)?', '7-2=오해', '조커:Joker', '러브(LOVE)' 등 수록된 5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을 공개했다.
걸그룹 스피카의 김보아가 피처링을, 니콜과 같이 에릭남이 작사에 참여한 첫 번째 트랙 '이노센트'는 앞서 공개됐던 니콜의 1차 이미지 티저 영상에 삽입 됐던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이다. 타이틀곡 '마마'는 그루브한 리듬 위에 섹시하면서도 우수에 젖은 듯한 니콜의 창법이 돋보였다.
'퍼스트 로맨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Luam Keflezgy와 Jemel McWilliams가 참여한 타이틀곡 'MAMA'를 비롯한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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