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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밝혀져

작성 2014.10.19 12:05 조회 4,200
서프라이즈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프라이즈'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로 밝혀져

1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 126년 만에 밝혀진 살인마 잭 더 리퍼의 정체가 공개됐다.

사설 탐정 러셀 에드워드는 1888년 영국, 잔인한 살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가 폴란드 출신 이발사 아론 코스민스키라고 주장했다.

러셀 에드워드는 살인 현장에서 발견된 스카프에 묻은 상피 조직을 근거로 당시 용의 선상에 올랐던 용의자들의 후손을 찾아 그들의 상피 세포를 체취, 스카프의 것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대조하며 누가 범인이었는지를 추적했던 것이다.

오랜 추적 끝에 그는 후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아론 코스민스키가 잭 더 리퍼였다는 사실을 언론에 알렸다. 이후 러셀 에드워드는 이 같은 추적의 과정이 담긴 책 '네이밍 잭 더 리퍼'를 냈고, 이 책은 전세계 법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프라이즈' 잭 더 리퍼가 아론 코스민스키라는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아론코스민스키, 완전 범죄는 없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아론코스민스키, 나도 이 책 보고 싶네” “서프라이즈 잭더리퍼 아론코스민스키, 이번 편 완전 흥미진진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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