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양상국 눈물 '구력 1개월에 눈부신 발전' 하지만 결국 패배... 아쉬움의 눈물
양상국 눈물
양상국 눈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군산팀과 대결을 벌이는 '예체능 테니스팀'의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이재훈과 함께 제4경기에 출전했다.
앞서 정형돈 성시경 조가 군산팀을 극적으로 이기며 경기 출전의 기회를 얻게 된 것.
양상국과 이재훈은 군산팀을 상대로 경기 초반 게임을 리드하기 시작했다.
특히 양상국은 테니스 구력 1개월에도 과감한 네트 플레이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미라 코치는 브레이크 타임 양상국을 향해 "물 먹어 상국아. 이기고 있으니까 과감하게 플레이 해"라고 격려했다.
또한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은 양상국의 마음을 백분 이해하는 듯 "묘하게 눈물 나려고 한다", "얼마나 연습했을까. 얼마나 마음 졸였을까"라며 자신의 상황처럼 경기에 몰입했다.
하지만 양상국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결국 마지막 플레이가 실수로 이어졌고 군산팀에 아쉬운 패배를 하고 말았다.
이후 양상국은 스스로 속상한 듯 눈시울을 붉혔고 이에 양상국의 노력을 알고 있던 코치 전미라도 함께 눈물을 흘리며 양상국을 위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갓지상 성혁이 새로운 멤버로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양상국 눈물, 사진=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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