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5일(토)

포토

[E포토]김영애, 모두가 놀란 나이를 잊은 피부

작성 2014.10.03 20:15 조회 743
기사 인쇄하기
부일영화상

[SBS연예뉴스 | 부산=김현철 기자] 배우 김영애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부일영화상'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부일영화상'은 1985년 출범한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다음날 열린다. 올해 시상식의 사회는 배우 권율, 류현경이 맡았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