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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체중 감량하고 노래 연습하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이정아 이정아 작성 2014.09.25 15:40 조회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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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에일리가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을 발표했다.

에일리는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에일리는 새 앨범 수록곡 ‘문득병’‘이제는 안녕’‘손대지마’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에일리는 "살을 빼고 노래를 연습하는 게 가장 힘들었다. 매일매일 쓰러질 것 같았다. 그런데 안쓰러지더라. 건강한가 보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하루에 500칼로리씩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 새우, 소고기, 닭 가슴살, 게살 등 하루에 두 끼를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 수록곡 ‘미치지 않고서야’에는 다이나믹듀오가 피처링을 했다. 에일리는 "예전에 다이나믹듀오 오빠들이 이 노래를 써줬다. 예전에 이 노래를 녹음하고 오랫동안 갖고 있다가 콘셉트에 맞을 시기가 와서 발표하게 됐다. 평상시에 자주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다. 오빠들이 워낙에 잘 챙겨준다"라고 말했다. 

‘손대지마’는 ‘보여줄게’로 이미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김도훈과 에일리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서 선보이는 노래다.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에일리는 ‘손대지마’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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