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오승환 28세이브 '한신 역대 외국인 투수 중 최고 기록' 역시 돌부처
오승환 28 세이브
오승환 28 세이브 달성 소식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2014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지켜 28세이브를 기록했다.
이 경기로 오승환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1.87에서 1.83으로 내렸고 외국인 선수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오승환의 28 세비브는 한신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세이브 기록이다.
오승환이 기록을 깨기 전 역대 한신 외국인 투수 중 최다 세이브 기록은 1998년 리베라가 기록한 27세이브였다.
한편 한신은 요미우리를 꺾고 54승 46패 1무로 센트럴리그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요미우리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줄였다.
오승환 28 세이브에 네티즌들은 "오승환 28 세이브 역시 오승환", "오승환 28 세이브 얼른 일본에서 계약 끝내고 메이저 갔으면", "오승환 28 세이브 대단하네요", "오승환 28 세이브 올해 몇 세이브나 올릴지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승환 28 세이브,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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