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휴가철 교통사고 위험시간, 주말 사고 가장 많아 '사고 많이 발생한 지역은?'
휴가철 교통사고 위험시간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은 가운데, 교통사고 위험시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휴가철 교통사고는 주로 휴가객이 몰리는 요일과, 운전자가 피로한 시간에 많이 발생하고있다.
교통안전공단이 최근 5년 동안 여름휴가철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요일별로는 주말에 해당되는 금요일과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에 사망사고가 특히 많았다.
또 지역별로는 화성, 평택, 고양, 용인 등 경기지역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5년동안 경기지역에서만 811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교통안전공단은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전체 여름철휴가의 52.4%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교통체증과 함께 교통사고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출발전 차량점검을 꼭 하고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휴가철 교통사고 위험시간 소식에 네티즌들은 "휴가철 교통사고 위험시간, 경기지역 위험하군", "휴가철 교통사고 위험시간, 장시간 운전은 피곤하지", "휴가철 교통사고 위험시간, 졸리면 꼭 쉬다 갑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휴가철 교통사고 위험시간,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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