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지성 호날두까지 극찬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 대단한 선수" 역시 캡틴
박지성 호날두 극찬
박지성에 대해 호날두까지 극찬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SBS 스페셜 '박지성, 오 캡틴 마이 캡틴'에서는 박지성의 은퇴 비하인드 스토리와 그의 결혼에 관한 이야기가 함께 축구인생에 대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성과 절친한 에브라, 과거 맨유에서 박지성과 함께 활약한 라이언 긱스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와 함께 활약했던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는 박지성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영국 현지에서 진행됐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박지성은 훌륭한 선수고 좋은 사람이다. 박지성 선수와 함께 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는 마치 전기 같다. 하루 종일 뛰어다닌다. 멈추는 법이 없다. 대단한 선수"라며 "열심히 뛰어주니 같은 팀 멤버로서 고맙다. 같은 축구선수로서 좋아하는 선수"라고 칭찬해 관심을 모았다.
박지성 호날두에 네티즌들은 "박지성 호날두 훈훈하네요", "박지성 호날두의 칭찬까지 받다니 역시 대단한 선수", "박지성 호날두도 인정하고 긱스도 인정하는 캡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성 호날두, 사진=SBS 스페셜 방송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