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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환-유경미 아나 “모닝와이드 개편, 노력 결실 맺을 것”

작성 2014.07.18 15:09 조회 3,964

모닝와이드 최기환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최기환 유경미 아나운서가 '모닝와이드'의 개편에 기대감을 표했다.

최기환 유경미 아나운서는 18일 오후 12시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SBS '모닝와이드'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오랜시간 함께 호흡을 맞춘 만큼 “친근하고 재미있는 뉴스쇼가 될 것이다”라고 이구동성했다.

최기환 아나운서는 “유경미 아나운서와 '모닝와이드'를 오래 진행했다. 평일 3년 반 째 유경미 아나운서와 호흡했다. 토요일 '모닝와이드'까지 합치면 7년째다”라며 “개편을 맞아 전혀 다른 프로그램 들어가는 느낌이다. 시사성 강화되며 어떤 프로가 될지 궁금하다. 정확한 사실 올바른 시선으로 재미있고 친근한 뉴스쇼가 되지 않을까 싶다. 뉴스쇼에서 쇼를 담당할 생각이다. 기대되는 것은 '모닝와이드' 3부가 일부 지역 방송되지 않았는데 통합되며 전국 방송 MC로 등극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줬다. 열심히 해서 좋은 호응 얻고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이크를 이어 받은 유경미 아나운서 역시 “다른 프로그램 할 때보다 3년 반 동안 열정을 다 해왔다고 자부한다. 그 이유가 다른 교양과 다르다. 똑같은 코너를 한 적 없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했고, 개편을 하며 그 팀이 그대로 가서 제작진 MC 호흡이 남다르다. 그 호흡과 친분이 프로그램에서 어필이 될 것이다. 그동안 '모닝와이드' 3부를 진행하며 최기환 아나운서와 내가 직접 대본을 쓰며 해왔다. 멘트 하나하나 디테일한 것까지 고민해 와서 이번 개편에서도 그런 것에 결실을 맺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모닝와이드'는 뉴스와 매거진 쇼로 구분돼 있는 지상파 아침방송의 형식적 전형성을 탈피해 스타일리시한 뉴스쇼로 변신한다. 이에 두 사람의 준비도 남다르다.

유경미 아나운서는 “시사 부분이 강화된다. 지금 당연히 시사적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들을 모니터 하고 있다. 뉴스 전문 채널 견해 전문가 이야기 들으며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최기환 아나운서는 “개편이 즉흥적 준비가 아니고 오랜 시간 동안 유영석 PD가 생각해왔다. 쭉 고민을 한 부분이다. 이에 다른 시사 프로 모니터 한다는 것은 당연히 수반되는 것이며 우리 프로그램 끝나고도 모니터 한다. 안에서 일하는 사람인만큼 객관적으로 보이기 힘들더라. 시청자들이 이런 전달이 재미있을까, 눈길 많이 갈까 참고 했다. 앞으로 공감하는 방송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모닝와이드'는 오는 21일 오전 6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신동욱 앵커와 최기환 아나운서, 유경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셀러브리티들이 진행하는 '웨더 쇼'를 비롯해 김범주 경제 전문 기자, 이성준 스포츠 전문기자, 강경윤 연예 기자가 출연하는 시청자가 진짜 궁금하고 알고 싶은 '톱 뉴스'(Top News), 전 세계에 나가있는 100 여명의 통신원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지금 이 시각 세계' 등으로 꾸며진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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