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수목극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2차 티저예고가 공개됐다.
17일 밤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마지막 회가 방송된 직후, '괜찮아 사랑이야'의 두 번째 티저가 전파를 탔다. 이번 티저 예고편에는 조인성(장재열 역), 공효진(지해수 역) 등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첫 번째 티저보다 더 세밀하게 그려졌다.
“연예인이야 작가야?”라는 공효진의 목소리에 얼굴을 드러낸 조인성은 잘생긴 외모를 더욱 부각하며 '이 시대 최고의 남자'로 설명됐다. “세상에 섹스가 과제인 애가 나 말고 또 있을까?”라고 말하는 공효진은 '만만치 않은 여자'라고 소개됐다.
이어 “정신과 의사 둘, 투렛 증후군 환자, 그리고 추리소설 작가의 만남”이라는 설명과 함께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조동민 역), 이광수(박수광 역)가 절대 평범하지 않은 한집살이를 할 것을 예고했다.
아울러 조인성과 공효진이 서로 얽히는 상황들은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특히 “나 살짝 그 쪽 마음에 드는데, 어쩌지?”라며 “내가 사랑한다 말한 적 있었나?”라고 말하는 조인성의 음색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2차 티저영상을 본 네티즌은 “괜찮아 사랑이야 빨리 보고싶다”, “예고편 보니 정말 기대된다”, “티저만 봐도 이렇게 두근거리는데, 본방 보면 심장이 터질 듯”, “일주일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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