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지금은 효주시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 이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처음으로 2대회 연속 우승의 주인공이 된 김효주(19, 롯데)가 SBS Golf(SBS골프) '위너스카- 여왕의 탄생(이하 '위너스카')의 10대 여왕으로 등극했다.
김효주는 지난 '위너스카' 출연 당시 모바일 메신저를 삭제하는 투혼(?) 끝에 '메이저 퀸'이 될 수 있었다는 발언을 한 뒤 필드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 왔다고 한다.
주변 선수들 사이에서도 메신저 금지령과 휴대폰을 압수(?)당하는 사례까지 발생하며 억울한 원망을 들었다는 김효주는 이번 우승직후 바로 메신저 생활을 시작했다고 고백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녹화 현장에는 김효주의 미모의 친언니가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김효주의 친언니는 등장과 함께 동생의 반전매력을 폭로하며 관심을 모았다.
김효주는 평소 보이시한 스타일로 시크해 보이지만 집에서는 한없이 애교를 부리는 막내딸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부모님 앞에서만 춘다는 일명 '꿈틀춤' '시소춤' 등 사생활을 낱낱이 공개해 김효주를 진땀 흘리게 했다. 촬영말미 MC들의 간곡한 부탁에 '꿈틀춤'의 정체가 밝혀지고 촬영장이 화기애애졌다는 후문이다.
'골프여신'으로 거듭난 김민아와 '얼짱골퍼' 임미소가 진행을 맡고 있는 KLPGA투어 신개념 로드 버라이어티 '위너스카' 김효주편은 SBS골프에서 15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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