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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엄마랑 같이 살 생각 전혀 없어" 모진 말에 변정수 폭풍눈물

작성 2014.07.08 13:42 조회 3,166

변정수 딸 유채원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변정수 딸 유채원 "엄마랑 같이 살 생각 전혀 없어" 모진 말에 변정수 폭풍눈물

변정수 딸 유채원

변정수 딸 유채원이 엄마 변정수를 울렸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는 변정수가 첫째 딸 유채원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오현경은 "사춘기 아이를 키울 때 가장 속상할 때는 언제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변정수는 "나는 늘 속상하다. 큰 딸 유채원에게 사춘기가 오면서 매일같이 전쟁을 치르고 있다. 딸이 사춘기다. 나와 대화하기를 거부할 때 가장 속상하다. 요즘은 방문까지 잠그고 대화 자체를 거부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그녀는 "최근에도 채원이가 방문을 잠가서 큰 사건이 하나 터졌다. 남편과 딸이 방문을 사이에 두고 승강이를 벌이다 남편이 도구를 써 억지로 문을 열려고 했다. 그러다 문짝까지 망가졌다"며 "그날 이후 큰 딸 채원이가 불편함을 느껴야 반성할 것 같아서 아직 수리를 하지 않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MC 강용석은 변정수 딸 유채원에게 "결혼한 후 엄마와 같이 살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에 그녀는 "엄마와 같이 살 생각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에 변정수는 "왜 엄마랑 같이 살기 싫으냐" 물었고 딸은 "지금도 마주치는 일이 많아서 싸우는데 결혼해서도 싸울 생각하니 두렵다"며 "엄마와 나는 항상 의견이 다르다. 나중에도 의견 차이가 좁혀질 것 같지 않아서 같이 살고 싶지 않다"고 말해 변정수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에 변정수는 "지금 너무 서운하고 슬프다. 딸이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며 끝내 눈물을 터뜨리며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변정수 딸 유채원, 사진=JTBC '유자식 상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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