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광수가 자신만의 기상천외한 분노 표출법을 밝혔다.
이광수는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의 첫 회 게스트로 최근 녹화에 참여했다.
가수 이효리, 배우 문소리, 방송인 홍진경이 MC를 맡은 '매직아이'의 코너 '선정뉴스' 1회에선 남도 죽이고 나도 죽이는 잘못된 분노 표현법 '킬링 분노'를 주제로 토크가 펼쳐졌다.
이광수는 화를 제대로 내지 못하는 자신의 성격을 언급하며, 싸움이 나면 일단 자리를 피하고 만반의 준비를 거친 후에야 상대와 통화를 한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순한 '기린'도 분노가 폭발할 때는 있는 법. 이광수는 최근 무개념 주차 때문에 분노했던 사건을 소개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차주에게 분노를 표출했다고 밝혀 녹화 장을 폭소에 빠뜨렸다.
평소 화를 내 본적이 없는 이광수가 무개념 차 주인에게 보여준 분노의 방법은 8일 밤 11시 15분에 정규 첫 방송될 '매직아이'에서 공개된다. '매직아이'는 살면서 헷갈리고 애매모호한 것들을 뉴스를 통해 2014년 기준으로 선을 정해보는 '선정뉴스'를 비롯, 방송인 김구라,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직접 발로 뛰며 화제의 뉴스나 이슈 속의 숨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는 출장 인터뷰쇼 '숨은 얘기 찾기' 코너로 구성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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