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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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류 대비 '빠른 역파도 당황하지 않고 해안선과 평행 방향으로 헤엄쳐야'

작성 2014.07.08 10:52 조회 1,292

이안류 대비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안류 대비 '빠른 역파도 당황하지 않고 해안선과 평행 방향으로 헤엄쳐야'

이안류 대비

이안류 대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인명피해 사고 방지를 위해 이안류 대비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일 강원도 강릉 강문 해변에서 이안류에 물놀이 중이던 중학생 네 명이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세 명의 학생은 주변 낚시객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최모군은 끝내 사고 발생 3시간 후 시신으로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안류란 해저 언덕 등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역파도.

해변으로 밀려든 바닷물이 깊이 패인 지형에 썰물처럼 빠져나가며 급물살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빠른 파도의 흐름에 놀라 우왕좌왕하다 익사 사고로 이어지게 되는 것.

이안류 대비를 위해서는 당황하지 말고 파도의 흐름이 약해질 때까지 기다렸다 헤엄쳐 밖으로 나오거나 구조를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안류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해안선과 평행 방향으로 헤엄쳐야 하며 구명조끼나 튜브를 이용해 이안류에 의한 사고를 막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안류 대비,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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